■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을 향해 '발전소 초토화' 경고를 내뱉었던 트럼프 대통령이시한을 약 열두 시간 남겨두고 돌연 대화 국면으로 돌아섰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곧바로 테헤란을 공습 중이라고 밝혔고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첫 대면 협상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중동 사태는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더욱 빠져들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말씀드린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이란과 대화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어제 저희가 방송을 할 때 이 시간에 내일 아침,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상당히 관심이다라고 얘기할 정도로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협상 시한을 통보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화를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예상을 하셨나요? <br /> <br />[문성묵] <br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 미국 정부가 하고 있는 것이 투트랙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나는 압박이죠. 강력한 군사적인 압박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대화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두 가지 방식을 병행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대화를 하는 것은 보이지는 않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정확한 것은 제가 알 수는 없겠습니다마는 일단 48시간 최후통첩이라고 하는 것이 대화를 여는 계기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게 이란 측이 원했는지 아니면 누가 중재를, 일부에서는 파키스탄이 중재했다고 이야기 나오는데 누군가가 중재를 해서 이런 의사결정 과정이 나오고 대략 5일간의 협상이 이어질 것이다. 대략 트럼프 대통령 말 그대로 인용을 한다면 핵 포기하기로 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다, 그러면 가장 큰 두 가지 문제가 대화를 통해서 해결이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과연 그렇게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13490035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